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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벚꽃, 다시 한번 카나코
 SWIFTJIB50 KIT, REMO30, CU30, TR-320, LS-100, RS-350他
 Canon EOS C300
 2013 년 4 월에 공개 된 율촌 실제 감독의 영화 「벚꽃, 다시 한번 카나코 " 로케는 토치 기현 아시카가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SWIFTJIB50과 REMO30을 시작 Libec 제품을 영화 전편에 사용했습니다. 야외에서 레일 도어 웨이 돌리에 SWIFTJIB50 KIT와 REMO30를 탑재하고, 식탁의 장면에서는 JIB50의 팔을 짧게 진정한 부감 촬영을했다. 그 밖에도 건물의 2 階より 팔을 창밖으로 밀어 낸하여 배우가 집에서 뛰쳐 나가는 장면도 진정한 부감에서 찍었습니다.또한 자전거와 달리기 장면은 트럭 화물칸에 SWIFTJIB과 REMO30을 싣고 보통주 사용하는 등 모든 장면의 촬영에 활약했습니다.  암의 길이가 자유롭게 조정할 수있는 점이 한정된 좁은 공간에서 촬영에 매우 유용하고 효과적이었습니다. 또한 이전 제품의 JB-30도 많은 촬영에 사용하여 왔으나, SWIFT JIB50은 암이 최대 2 배 가까이 늘어나 기 때문에 높이는 물론, 암 옆의 진폭을 넓게 벌 수 수 더 리치 촬영 효과를 얻을 수있었습니다. 또한 SWIFTJIB50 KIT, REMO30 함께 휴대 성이 뛰어난 현장에서 운반 및 설치가 매우 편안 적도 덧붙여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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